허무한 플러쉬 메이드 노도 2 34 0 0 04.14 10:02 턴에 빌런의 3/4벳엔 정말 고민했다.하지만 지마를 몇번 해보니 2~3시간 치다 아무것도 없이 짤리는것보단 차라리 초반에 조금 위험하더라도 승부를 보는게 시간적으로나 수익적으로나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터라 턴에도 콜 받고 들어갔다.리버에 메이드 되니 정말 뛸뜻이 기뻤다. 빌런이 A를 가지고 있다면 3베럴 할거라 보고 첵셔브를 선택했다.결과적이긴 하지만 굳이 플러쉬가 메이드 안되어도 될뻔했다 ㅋㅋㅋ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