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망고 100방을 가을에는

다시 가기위해 gto 공부하며 10방을

간헐적(?)으로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이글은 저에 대한 다짐 글이며,

Gto공부중 인 분들에게

공부 효율을 높일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포스10방 부터는 gto를 공부한 상대들입니다.

Gto에 대한 대략적인 느낌 ,

공부해야할것.에 대한 내용

1.

Gto는 outs의 싸움이다

Gto. 공부할때 각 셀단위로

하나하나 따지는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다.

그러면 gto는 outs와의 싸움 이라는 것을 깨닳는다.

상대가 33프로정도 플랍 cbet을

한다.

그러면 정확지않아도 대충

작은 가능성 이라도 대부분 페어가 있거나

것샷을 노린다면 콜 하리라.

이유는 대부분 찢어진 일반. 페어

(플랍이후 맞은 페어)라도

아웃은 5개, 것샷4개 인데

만일 턴에 뜬다면 메이드 되면

상대의 스텍을 가져올수있다.

그러나 플랍에

2개무늬와 2개하이가 있다면( Ks Js x )

Cbet도 좀더높거나 cbet에 콜하는것도 좀더 outs가 많아야한다.

4플을 노려도 넛4플 노리기인가 좀더. 낮은 4플 노리기인가도 봐야하고 ,

콤보노리기 outs도 좀더 확실해야 할것 같다.

2.

바닥이 젖을수록 나의 아웃은 많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정말 많이 젖은 KQJ 액면에 2개 같은

무늬가

보이면 누군가 A10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st가 가능하다.

이런액면에서 50프로 배팅나오면 단순 원피가 아니라

투피,봉등이 좋으리라.

그리고 out은 단지 5~7개 정도가 아니라 좀더 많아아 콜하는 것이 타당할것이다.

10개이상 아웃이 좋으리라.

(9개도 좋지만)

3.

손안의 페어 와 슈트코넥터의

발전성을 공부해야한다.

손안의 꼭 쥐어진 페어는 셋으로 발전성은 2개아웃

그러나 턴까지 셋이 되면 넛 가능성이 높다.

슈트 코넥터는 팟이 크고 배팅이 작다면 노리며 4플,양방,것샷 을

만들수있다.

(또한, 콤보드로우 가능성도 보자!)

4.어그레시브하자.

상대가 cbet을 하면 보통 탑페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패시브 자의 생각같다.

얼마든지 낮은페어나 st,f드로우

,한개하이 것샷 등으로도

배팅 나온다(cbet)

혹은 콤보 , 백도어st ,백도어 f 등으로 복합된 아웃으로 배팅 나온다.

질수 있다면 타당하다면 즉시 접자.

콜 말고!

플랍,턴, 리버 모두~

(제일 많이. 잃는 이유!!!!!)

하지만,

상대가 주장할수 있는 가능성보다

나의 아웃이 많다면 과감히 레이즈 하자!!

(필수는 아니다.

아웃이 많아도 떠도 애매한 드로우면

콜이 좋으리라)

5. 아웃이 많다면 레이즈 쳐라.

현재 쇼다운벨류가 없어도.

대표적인것이 양방+4플이다

15개 아웃으로 리버까지 메이드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7개~12개 outs등 으로로 경우에따라. 레이즈 쳐서

팟키우기를 알아야 한다.

아웃이 1부터 17정도 아웃을 세세하게 따져봐야한다.

Gto셀을 보며 하나 하나 따지는 것이 포커공부이다.

6.리딩하자.

왜 저 액면에 배팅 안나올까?

레이즈는 없다면 상대는 투페어,

셋은 아니다.

왜 배팅사이즈가 33프로?

50프로?

75프로?

오버벳인가?

7. 왜 배팅이 리버에 오버벳이 아닌가?

심리적으로 3개무늬 깔린 리버에서 플러쉬 메이드면 오버벳 나오는것이 옳다.

그렇다면 왜 오버벳이 아닌가?

상대의 두려움을 캐취하자!

8.백도어 f는 1~2개정도 아웃이다.

양방 이라도 백도어f가 겹치면

9개~10개 아웃이다.

9. 넛 것샷 드로우, 넛아닌 그냥 것샷.

넛 아닌 것샷 드로우는 더높은 st에게 질수 있다.

양방도 그렇다.

페어도 키커를 보고,

더높은 페어, 오버 페어 에게 진다.

나의 원페어 의 키커가 A라면

더높은 투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그걸 보자!

Ps )) 포커 공부는. 아웃

승률에대한 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