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좋은 책이긴 해.

20BB일 때는 뭐뭐

어그레시브한 유저가 있을 때는 뭐뭐

상황에 따른 적절한 핸드레인지와 근거가 서술되어있는 책임.

인상깊은 부분

당신 앞에서 올인이 나왓을 때 아직 액션을 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 플레이어가 얼마나 자주 올인에 콜을 할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이 프리미엄 핸드를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보통은 폴드할 것입니다. 가끔 스몰 스테이크 게임에서, 당신이 얼리 포지션에서 99와 같은 핸드를 레이즈 하면, 3명이 콜을 하고, 레이트 포지션에서 루즈한 플레이어가 25BB 올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쉽게 올인에 콜을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아직 액션을 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뒤에서 AJ 또는 88과 같은 마지널한 핸드로 콜을 할 수도 있지만, 그 레인지 상대로는 괜찮은 상황입니다.

프리미엄 핸드로 크게 레이즈하고 마지널한 핸드들로 림프하는 플레이어들을 상대할 때

그들이 레이즈할 때 타이트하게 플레이하고 림프할 때 어그레시브해져야 합니다.

상대방이 항상 턴과 리버에 모든 메이드 핸드로 콜을 하는 콜링 스테이션이라면, 드로우로 블러프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직한 플레이어들을 상대할 때 가장 가치가 높은 플레이 중 하나는 레이즈가 나오면 폴드할 계획으로 벳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놓이게 되는 흔한 상황은 누군가가 3BB로 레이즈하고, 아마추어가 AK 또는 JJ를 가지고 9BB로 3벳을 한 후에 상대방이 50BB로 올인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들은 이 상황이 플립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그들은 쉽게 콜을 해야 하는데 주로 플립 상황이고, 때로는 도미네이트하고 있을 것이며, 아주 가끔 도미네이트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타이트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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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에서 일찍 떨어지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리스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머니버블 또는 큰 페이아웃 점프가 가까워질수록, 이 상황은 더욱 극심해져 일반적으로 루즈하고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들도 약간의 어그레션에 폴드하게 될 것이며, 특히 당신의 이미지가 타이트하다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상대방들이 당신이 가장 좋은 핸드로만 어그레시브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상대방들의 레인지 불균형을 공격할 수 있는 상황들을 자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외에도 좋은 부분들이 많은데 시간이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