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마지막 반성

잠들기전 마지막 반성

최뻥카 3 15 0 0

니트한 빌런의 3뱃을 보고 무조건 하이 파켓이라 생각했음

플랍보고 K하이 보드에 c뱃이 거의 80%쯤 나오길래

에어 아님 킹스다 직감

턴에 K한장 더 떨어져서 내가 넛인걸 알았음

이때 상대가 킹스라면 뭐 쿨러고 에어라면 1/3, 1/4

뱃 해도 받을꺼 같은데 걍 체크로 넘긴게

첫번째 실수

리버에 플러쉬 보드가 되긴 했지만 빌런의 3뱃 레인지에 플러쉬가 나올 수 없다고 판단 했음에도

빌런이 뱃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첵으로 넘긴게

두번째 실수

오늘도 반성한다.

3 Comments
리오니 8시간전  
그게 밑거름이될겨
얼박사는얼굴에박고사버린다의줄… 8시간전  
화이팅 합시다
코쟁이 6시간전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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