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에도  인듀스 고수가 있다니~

언더의 림프에 스몰과 빅이 참여하여 3웨이로 플랍.

스몰은 탑맞고 넛뽀라 3/4로 묵직한 베팅.

빅은 접고 오버페어를 가지고 있던 언더는 콜.

스몰은 리버에 무늬하나 더 나와서 넛핸드가 되니 첵으로 돌림.

언더는 타임칩 3개나 쓰면서 장고끝에 올인하고 스몰은 스냅콜.

저 스몰이 대단한게 지 벨류 애매할때는 강하게 때리고 넛급일땐 꼬리 내리고 상대방의 처분을 기다리는 패턴의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