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오프썰 하나

진짜 내 모든 걸 걸고 오프 썰 쓸 때 거짓말 하면 난 런 ㅈ박은 병신이 될 거임.
정말 순하시고 늘 허허 웃으시는 진짜 좋으신 어르신 A가 있음. 겜은 잘 못하는데 바인도 크게 안 하시고 홀덤 자체를 진짜 좋아하심. 그분이 5만 바인하고 aqo으로 만 2천인가 오픈을 했는데 옆에 성격 좋은 젊은 핸디가 3 벳을 오만으로 날림. 다 날아가고 어르신 차례인데 어르신 갑자기 멘트함. 오만이라 오만은 나라이름인데...진지하게 멘트 하니까 더 웃기더라. 테이블 빵 터지고 어르신 진지하게 못 죽어 콜 하시고 AA인가 KK에 결대로 지심. 진짜 1도 거짓 없이 순수 직접 격은 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