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집에 살 때가 그립다

아는 동생 집에 살 때가 그립다

징거버억 1 203

집에 항상 먹을거 가득하고

부족하면 차끌고 나가서 동생카드로 홈플러스에서 장봐오고 시장에서 먹을거 사서 이렇게 새벽에 잠깨면 냉장고 열고 맛난거 먹으면서 컴퓨터 살짝 하다 꾸벅 자는게 좋았는데...

이젠 다시 일해야하니......ㅠㅠ.. 흐규규

1 Comments
만루런 07.12 17:33  
백수가 가장 행복할때래요